지친 일상에 잠시 혜민스님의 명언으로 심신의 힐링을 해보려합니다 ^^
나는 상대에게 많이 해 주었는데 그 사람은
나에게 그만큼 해 주지 않아서 서운할 때,
혹시 내가 그 사람을 소유하려는 마음이 없었는지
한번 돌아보세요. 상대를 내 사람으로 만들어서
나의 존재감을 느끼려 하지 않았는지 돌아보아요
지혜로운 이는 무언가를 부탁하기 전에
먼저 무언가를 그 사람에게 베풀어요.
그 다음에 부탁을 합니다. 바보는 부탁부터 합니다.
부탁을 하면서 누구를 안다고 하거나 일의 의무감을
강조하거나 사정만 합니다.
우린 온전히 이해할수 없어도
온전히 사랑할수 있습니다.
내 아이가, 아버지가, 형이 왜 저러는지 이해가
도저히 안될수 있어요. 그러나 이해하지 못해도,
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사랑할수는 있습니다.
사랑은 이해를 초월합니다
혜민스님명언모음중~
코넬피부비뇨기과 안양 인덕원점 원장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488-39 창덕에버빌 201호
(인덕원역 6번 출구)
031-425-7080
'코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생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이렇게 예방하세요! (0) | 2015.07.18 |
---|---|
의지만으로 힘든금연 인덕원코넬과함께~~ (0) | 2015.07.17 |
[건강&라이프]면역력을 높이는 생활방식으로 질병을 물리쳐봅시다!~^^ (0) | 2015.07.14 |
의료폐기물 관리법 (0) | 2015.07.14 |
암 예방을 위한 12가지 지침 (0) | 2015.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