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이야기

혜민스님의 명언

인덕원 코넬 2015. 7. 16. 16:07

 

지친 일상에 잠시 혜민스님의 명언으로 심신의 힐링을 해보려합니다 ^^

 

 

나는 상대에게 많이 해 주었는데 그 사람은

나에게  그만큼 해 주지 않아서 서운할 때,

혹시 내가 그 사람을 소유하려는 마음이 없었는지

한번 돌아보세요. 상대를 내 사람으로 만들어서

나의 존재감을 느끼려 하지 않았는지 돌아보아요

 

 


지혜로운 이는 무언가를 부탁하기 전에

먼저 무언가를 그 사람에게 베풀어요.

그 다음에 부탁을 합니다. 바보는 부탁부터 합니다.

부탁을 하면서 누구를 안다고 하거나 일의 의무감을

강조하거나 사정만 합니다.

 

 

우린 온전히 이해할수 없어도

온전히 사랑할수 있습니다.

내 아이가, 아버지가, 형이 왜 저러는지 이해가

도저히 안될수 있어요.  그러나 이해하지 못해도,

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사랑할수는 있습니다.

사랑은 이해를 초월합니다

 

혜민스님명언모음중~

 

 

 

코넬피부비뇨기과 안양 인덕원점 원장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488-39 창덕에버빌 201호

(인덕원역 6번 출구)

031-425-7080

www.co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