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질환

성병 검사법 SD 키트 / PCR 검사

인덕원 코넬 2013. 8. 29. 11:33

성병 검사법 SD 키트 / PCR 검사

[안양/의왕/과천/군포/의왕/평촌/산본/인덕원/안산/시흥/수원] 

 

 

 

HIV (Human Immunodeficiency Virus)는 AIDS(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의 원인 바이러스로서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주로 성 접촉으로 감염되고 있습니다.

 

BioTracer™ HIV 1/2는 면역학적으로 검출하기 어려운 항원을 대신하여 Virus와 함께

공존하는 HIV 1 type과 2 type에 대한 항체를 검사하여 AIDS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매독은 나선형이며 길이가 5-15 ㎛ 인 Treponema pallidum에 의해 전염되는 질환으로,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구분되며 각각의 구분에 따라 그 병변과 특징을 가져 이에 따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1기, 2기 매독이 가장 전염력이 강하여 1회 접촉시 약 50-60%의 유병율이 나타나고 만기 매독은 거의 전염력이 없습니다.

 

성교 후 매독혈청검사를 통해서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배우자 중 한 사람이 감염되었으면 증상이 없는 배우자도 동시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매독의 진단에 있어서 항상 다른 성병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하며,

특히 에이즈와 요도염에 대한 검사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포진 2형(HSV 2형)에 감염되면 대개 허리 이하 (성기, 둔부 등)에 증세가 생기며 옮긴 후 2일 내지 20일만에 발병합니다.

성 접촉에 의하여 옮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처음 생긴 경우나 재발한 경우나 증상은 마찬가지인데

자잘한 물집, 소양증, 헐어서 아픈증세, 열이 나거나 근육통, 소변시 따가운 증세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HSV 2형은 성기 외에 다른 부위에도 생길 수도 있습니다.

아직 단순포진에 대한 예방주사는 나와 있지 않으나 치료제는 나와 있습니다.

최근에 개발된 항 바이러스 제제들은 인체에 독성이 없으면서 효과가 좋아서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가장 많이 선택되는 방법인 추천 성병 검사법은

 

PCR 
- DNA 또는 RNA의 특정영역을 시험관 내에서 대량으로 증폭시키는 기술 
  
Multiplex PCR 
- 한번의 PCR로 여러 종류의 유전자를 증폭시키는 기술 
  
  
전립선염에 대한 M-PCR 유전자진단 시스템은 기조의 임상적 검사에 민감도와 정확도가 월등하게 더 높으며, 임상에서의 활용도도 훨씬 더 커서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습니다.  
 
진단이 애매한 STD를 정확하게 감별할 수 있으며, 
요로기내에 병원군감염이 존재하는 지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으며, 
이는 곧 항생제 투여적응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병원균 감염시 그 원인 균주를 파악하는데 가장 정확한 검사며, 이는 치료 필요성의 파악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항생제 내성 여부를 파악함으로써 항생제를 선택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치료후 병원균감염의 치유 여부를 확인하는 데 유용하며, 재발 시 이를 조기에 파악하는 데에도 매우 유용합니다. 
 

검체 
-기본적으로 검사하는 검체 : VB1, VB3, Semen과 분비물  
 
DNA분리 및 정제 
-검체에서 DNA를 분리하여 PCR 수행  
 
1. 1단계 검사 - Universal 검사 
가장 기본적인 검사는 모든 세균의 게놈내에 존재하는 16srRNA의 유전자를 M-PCR로 증폭한 후 이의 존재 유무와 그 양을 블라팅(blotting)으로 확인, 대조군 실험결과를 볼 때 검체내에 단 하나의 균이 있어도 양성으로 나타날 정도로 민감도가 높습니다.  
 
2. 2단계 검사 - Type specific 검사 중요세균의 존재 여부를 PCR 및 블라팅으로 확인
대장균등 그람음성균이며, 특히 요로감염형 대장균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유전자의 존대 유무를 검사. 아울러 비임균성 요도염의 주원인균인 Chlamydiae trachomatis 와 Ureaplasma urealyticum, 비뇨기감염형 Mycoplasma, 그리고 Trichomanas vaginalis의 존재 유무를 검사합니다. 
 
3. 3단계 검사 
PCR로 발견된 전립선염의 원인균을 확인하는 검사.
방법은 앞의 2)에서 PCR로 증폭시켜 얻은 DNA를 자동염기분석법으로 분석하는 것입니다. 이후 그 염기서열이 Genebank의 어느 균주와 일치하는 지를 파악하므로서 원인 균주를 확인합니다. 드물게 지금까지 밝혀진 바 없는 균주가 나올 수도 있으며, 이 경우 어느 계통의 균주인지를 보고 드립니다 
  

성병 및 각종 요도염, 전립선염 등의 염증은 빠른 진단 및 검사와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코넬피부비뇨기과 인덕원점 원장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488-39 창덕에버빌 201호

(인덕원역 6번 출구 국민은행 2층)

031-425-7080

www.co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