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이야기

[전립선염] 진료는 코넬비뇨기과에서

인덕원 코넬 2020. 4. 7. 15:27


첫째, 전립선비대증의 정확한 진단은 비뇨기과에서만 가능합니다.

둘째, 비뇨기과에서는 전립선비대증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셋째, 비뇨기과에서는 약물, 수술 등 환자 상태 및 증상에 따라 가장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넷째, 비뇨기과에서는 전립선비대증 외에도 전립선암, 전립선염 등

전립선 건강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비뇨기과에서는 전립선비대증과 동반된 성기는 장애를 함께 치료 및 관리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진단할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가까운 비뇨기과를 방문하셔서 정밀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필수 검사 : 병력 청취, 직장수지검사, 배뇨일지 작성, 소변검사,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PS), 전립선특이항원(PSA)

권장 검사 : 요속측정 및 잔뇨측정, 전립선 초음파 검사, 영상검사,

요도경 및 방광경검사, 요역동학 검사, 신장기능검사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전립선비대증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치료의 목적입니다.

전립선비대증은 진행성질환이므로 정상적인 전립선 크기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의 일반적인 일차 치료법은

약물로 80% 정도는 약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치료약으로는 전립선의 성장을 중지시키고 전립선 크기를 줄이는 <5-알파환원효소억제제>와 전립선과

​방광경부 긴장도를 부드럽게 해 소변이 잘 나오게 도와주는 <알파차단제>가 있습니다.

코넬비뇨기과 인덕원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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