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이야기

PCR 소변검사에 내가 칸디다 라니?!

인덕원 코넬 2018. 7. 14. 13:14

 

pcr검사상 칸디다출현

 



칸디다 질염은 생리중이나 끝무렵 습해지기쉬우며 곰팡이균이생길수있고 당뇨및 잦은 
피임약을 복용하시는분들은 간염되기 쉽습니다
또한 가장흔한 형태의 질병이며 증상은 흰색의 걸쭉한 냉과 심한 가려움증을 일으킵니다 
또 냉의 형태가 비지 또는 두부를 으깬듯, 혹은 치즈같다는 표현을  쓰기도하며 
곰팡이의 일종으로 장기간 항생제를  사용하거나 임산부나당뇨병 환자에게 
잘 생기는 질병입니다

 



염증성 질염 

염증성의 상피세포가 심하게 떨어져 나오며서 고름같은 냉이 많이 생기며, 
잘과 외음부의 화끈거림,관계시느끼는통증,냉의 양이 많아지며 
염증성 질환의 원인은 불분명합니다 

 


위축성 질병 

폐경이후의 여성에게나타나는데 이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결핍으로 인한 
질벽이 얇아지면서 다량의 냉을 유발하며 질상피 세포의 위축으로인해 
건조감이 생기고 성관계후에는 소량의 출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치료방법은   
질염의 치료는 항생제를 이용한 주사와 약물요법으로 진행됩니다 
이때 사용되는항생제는 정상적인 균은 유지하며  비정상적인 
염을 유발하는 균에게만 효과를 나타냅니다 10~14일정도 치료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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