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이야기

현재 내몸 상태! 코넬에서 알아보자!!

인덕원 코넬 2018. 1. 15. 16:25

                                        
    아는 만큼 보인다, 증상으로 보는 내 몸 상태

 

증상으로 보는 건강상태 

*사물이 두 개로 보인다. 
뇌에 종양이 있어 안신경을 압박하거나 뇌졸중이 생기면 잘 나타나면 

망막에 출혈이 있어도 생길 수 있다. 

*급격한 시력저하 
주위가 뿌옇게 보이고 칙칙하고 커튼이 쳐진 느낌이 나면 초기 백내장 증세다. 당뇨환자의 경우나 눈을 햇빛이나 불빛에 많이 쬐면 잘 생긴다. 

*손.발 저림 
손발의 저림은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것이 가장 흔하고 척추가 목의 디스크 장애도 원인이 된다. 손의 경우 손목의 신경이 눌리는 손목터널 증후군도 있다. 

*입 냄새 
치아나 혀에 염증이 있거나 입안의 침이 부족하면 잘 생긴다. 비염이 축농증이 있어도 잘 생기고 비만, 역류성 식도염이나 당뇨, 

위에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이 있으면 잘 생긴다. 

*짝짝이 다리 
선천적으로 타고난 경우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생길 경우에는 요추부 추간판장애 (신경압박), 한쪽 다리의 혈관(동맥), 비틀린 골반 등에서 나타난다. 

*자주 트는 입술이나 입가 
침을 일술에 너무 자주 바르거나 자기도 모르게 빨게될 때 생기고, 

가장 많은 것은 비타민이나 미네랄 부족이다. 

 

*뻣뻣한 뒷목 
고혈압에도 나타날 수 있고 잘목된 자세와 스트레스에서도 나타난다. 동맥이 굳어지는 동맥경화증에서도 잘 나타난다. 초음파로 동맥경화 여부를 알 수 있다. 

*검은 피부 
간장이나 신장 질환이 생기면 잘 생긴다. 잠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 
피로 등에서도 나타난다. 

*다크서클 
눈 주위 혈액순환이 잘 안되거나 알레르기 질환(비염,아토피,천식)이 있으면 잘 생긴다. 

*줄어드는 키 
성인이 지나서 줄어드는 키는 대부분 골다공증이 원인이고 여성이 더 심하다. 

그 외에는 드물지만 골수암도 있다. 

 

*원형 탈모증 
스트레스로 인한 경우가 많고, 가끔 갑성선기능장애도 동반된다. 

증상으로 보는 질병 상태 

*갑상선 기능 항진증 
식욕은 늘어도 체중이 감소한다. 땀이 많이 난다. 생리가 준다. 눈이 밖으로 돌출된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식욕은 떨어지나 체중이 감소한다. 매사 의욕이 없고 귀찮다. 

추위를 탄다. 목소리가 쉬거나 힘들다. 

*당뇨병 
체중이 증가하다가 감소한다. 시력이 떨어진다. 피로하고 기운이 없다. 

*간염이나 간기능 이상 (지방간 등) 
아침에 잠에서 깨기 힘들다. 매일 피로하고 기운이 없다. 식욕이 감퇴한다. 소변 색깔이 진해진다. 눈동자의 흰자부위가 노랗게 변한다. 

복부의 우측 위쪽이 뻐근한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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