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이야기

[칸디다] Candida ?? / 성병균에 대해서 알아보자

인덕원 코넬 2020. 11. 13. 08:46

칸디다의 경우 곰팡이의 일종으로 흰색의 냉과 가려움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가장 흔한 형태의 질염으로

증상은 흰색의 걸쭉한 냉과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냉의 형태가 비지 또는 두부를 으깬 것, 혹은 치즈 같다는 표현을 쓰기도 하며,

가려움으로 인하여 자기도 모르게 손이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곰팡이의 일종으로서 장기간 항생제를 사용하거나 임산부나 당뇨병 환자에게 잘 생기는 병입니다.

염증성의 상피세포가 심하게 떨어져 나오면서 고름같은 냉이 많이 생기며,

질과 외음부의 화끈거림, 관계시 느끼는 통증, 냉의 양이 많아지는데,

염증성 질환의 원인은 분명치 않습니다.

폐경 이후의 여성에게 나타나는데 이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결핍으로 인하여

질벽이 얇아지면서 다량의 냉을 유발하며 질상피 세포의 위축으로 인해

건조감이 생기고 성관계 후에는 소량의 출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출처-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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