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질환

전립선비대증 진단의 2003년에 달라진 검사지침 5가지란? 전립선비대증은 코넬비뇨기과에서 받으세요!

인덕원 코넬 2019. 11. 1. 14:26


전립선비대증 진단의 2003년에 달라진 검사지침 5가지란?

전립선비대증은 코넬비뇨기과에서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전립선비대증 진단의 2003년에 달라진 검사지침 5가지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전립선비대증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 진단의 2003년에 달라진 검사지침 5가지란?

2003년 지침을 결정하면서,

1994년 발표되었던 AHCPR 검사지침과

결정 도표decision diagram는 아직까지 유용하며

5가지만 제외하면 최선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5가지 예외 사항은 다음과 같다.

① 전립선특이항원검사는 제한된 selective 환자에게

시행되어야 한다.

② 요세포검사는 주 증상이 방광자극증상인 환자에게

선택적으로 optional 시행되어야 한다.

③ 미국비뇨기과학회 증상점수AUA Symptom Score

이외에 유용성이 인정된 중상점수는 보조적으로

sup-plementary 사용되어야 한다.

④ 혈청 크레아티닌 측정은 일반적인standard 환자에

대해 더 이상 초기검사로 권장되지 않는다.

⑤ 압력요류검사를 시행하기 전에 환자와 치료방법을

상의하기를 권장한다.



언제나 편안하게 진료받을수있도록 최선을다하는

인덕원사거리 6번출구에 위치한 코넬 비뇨기과 인덕원점입니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488-39 창덕에버빌 201호

(도로명)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488

031-425-7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