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상식

코넬비뇨기과에서 정력 업 운동으로 자신감 되찾자~~

인덕원 코넬 2018. 5. 10. 09:21

 

 


 

 
아무리 건강하던 남성이라도 살아가다보면 정력을 잃을 수가 있다.
 정력이 감퇴했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는 대표적인 현상이 바로 발기부전이다.
평소에는 괜찮다가 어느 날부터인가 발기가 잘 되지 않는
이러한 현상은 남성의 10명 중 한명이 겪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기도 하다.
 갑자기 이런 일이 생기면 당황스러운 마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정력 감소를 간단한 운동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남편의 발기부전으로 애를 먹어왔던 K씨도 남편에게 수영과 조깅을 권했고,
 3달 만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발기부전은 심리적, 환경적 영향을 많이 받는 증상이기
 때문에 하루 30분만 운동에 투자해도 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부부금슬을 좋게 만들어줄 수 있는 정력운동에는 무엇이 있을까.
 
 ◇ 간단한 운동으로 정력 UP!
 

- 정력의 상징 허리, 비만해소부터 복근훈련까지 탁월
허리운동을 해주면 척추가 교정되고 요통이 예방되는 것은 물론 정력도 좋게 할 수 있다.
운동법은 간단하다. 천장을 보고 누워서 발바닥을 바닥에 대고 무릎을
구부린 자세에서 몸통으로 무게를 지탱하면서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그 후 1분 정도 엉덩이와 허리를 좌우로 흔들어준다.
이때 항문을 수축한 채로 동작을 진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발바닥, 생식선과 연결되어 있어 정력에 도움
 

발의 뒤꿈치는 생식선과 연결되어 있다. 뒤꿈치의 안쪽부분은 전립선에,
바깥부분은 고환에 해당되므로 이 부분을 강하게 반복해서 자극해주면
 정력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 발바닥 전체를 손가락으로 지압해주거나 주먹으로 강하게 두드리는 것도 좋다.

- 허벅지, 성호르몬 분비 촉진시켜 발기부전 해소
 

허벅지 안쪽을 자극하는 것은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좋다.
 특히 남성의 경우 발기부전 해소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 다리를 벌린 후에 주먹으로 가볍게 두드려 주거나 아래에서 위로 강하게 쓸어주면 좋다.
기혈의 흐름이 아래에서 위로 흐르기 때문에 이 동작을 해주면 기가 생식기 쪽으로 올라가면서 정력이 보충되는 것이다.

 “일주일에 최소 2회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면 남성호르몬 분비의 촉진과 함께
성욕이 항진되고, 고혈압과 비만을 방지하여 발기부전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운동으로 나아지지 않는 경우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도 한다.
치료법에는 약물복용이나 자가주사법 등의 비수술적치료와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적치료가 있다.”고 전한다.

먹는 약이나 주사약물로 효과를 볼 수 없는 경우에는 음경에 발기
 보형물을 삽입하여 발기상태를 스스로 조절하도록 할 수 있다.
 보형물의 종류에는 굴곡형과 팽창형이 있으며
, 수술 후에는 발기상태와 시간의 조절이 가능해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규광 원장은 “정력이 떨어지는 것은 흉이 아니다.
 누구나 살면서 겪을 수 있는 현상인 것이다.
그러므로 행복한 성생활을 원한다면 그것을 감추지 말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물론 자신에게 맞는 해결법을 찾아 실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파트너와 대화나 애무 등을 나누면서 서로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더욱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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