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인 :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피부질환으로, 햇빛이 피부에 닿으면서 변하는
구성물 일부를 이물질로 인식하는 면역체계 오류가 주요원인이다.
☞ 증상 :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경우, 피부가 화끈거리고, 가려움증, 붉은반점, 좁쌀 모양의 발진, 심한 진물 등
☞ 발생 부위 : 햇빛에 노출 빈도가 높은 팔, 다리, 손등
☞ 발현 : 증상이 즉각적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몇 시간 혹은 며칠 후에 발현하기도 해 자칫 관리에 소홀할 수 있다.
☞ 예방법
- 외출 시 선글라스나 모자, 머플러, 마스크 등을 착용해 햇빛에 노출되는 면적을 최소화
- 자외선이 강한 오후 12시부터 2시 사이에는 외출 삼가
- 외출 후에는 냉수 음용하여 체온을 낮추고, 수시로 물을 마셔 체내 수분함량을 증가
▶ 증상 발현시,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상담, 치료를 받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
코넬비뇨기과 인덕원점 원장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488-39 창덕에버빌 201호
(인덕원역 6번 출구)
031-425-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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