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에서 추천하는 한여름의 남성정력강화식품!!
무덥고 지치기 쉬운 한여름!
이 여름에 대한민국 남성들이 지쳐가는 현실!! 너무 슬퍼요~
하지만!! 코넬에서 추천하는 정력강화식품과 함께
이겨내보자구요~~~^ -^
▼마늘
마늘에 들어있는 위화아릴 약효성분이 혈액을 따라 순환하면서
세포에 활력을 주고 성선을 자극,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
마늘의 정력강화 효과는 단순한 성력증강하고는 다르다.
정력하면 보통 성력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마늘의 정력강화 효과는 성력 뿐 아니라
정신과 육체 양면에 걸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늘은 영웅을 위한 것이다’라는 서양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마늘은 이집트, 그리스, 로마, 중국, 일본 등에서 오래전부터 정력제로 사용돼 왔다.
마늘은 혈액순환이나 혈관을 깨끗하게 하여 중년 이후의 발기기능을 지켜주는 효과가 있다.
또 마늘에 함유된 스코르디닌이라는 물질은 음경의 해면체를 충만케 해주는 신비한 힘이 있다.
한 실험결과 스코르디닌을 투여한 쥐는 투여하지 않은 쥐보다
수영 지속시간이 4배 가까이 길었고 정자도 현저히 증식됐다고 한다.
약용으로 쓰는 마늘은 쪽이 난 마늘보다 통마늘이 좋으며 5월5일 단옷날 점심때 캔 것이 가장 효험이 있다고 한다.
▼ 굴
: 서양에서는 굴을 ‘바다의 우유’라고 하여 최고의 정력제로 꼽는다.
비타민 A, B1, B2, B12와 철, 구리, 망간, 요오드, 칼슘 등이 풍부하다.
특히 남성 정력을 증강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아연도 함유돼 있다.
불임 남성에게 아연을 공급해 정자수가 늘어났다는 연구발표도 있었다.
굴은 바다에서 나는 우유라 불릴 만큼 고단백 완전식품 영양식이다.
스테미너라니까 괜히 민망하게 들릴지 모르는데 이는 잘못 이해하는 거다.
근력, 정력, 생활을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힘이 바로 스테미너다.
굴이 스테미너 음식으로 알려진 건 오랜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
많이 먹기로 치자면 작가 발자크가 1444개로 대망의 1위, 독일 재상 비스마르크가 175개,
시저도 이에 지지 않고, 나폴레옹도 세끼 식사를 굴로 때울 정도로 굴 킬러로 전해진다.
왕성한 사회활동도 모자라 지배자로서 자리 매김할 수 있는 힘이 굴에서 나왔단 말인가?
게다가 피부 미용에도 좋다 하니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 새우
: 새우는 아연, 마그네슘, 칼슘, 요오드, 세레니움 등이 풍부하고 필수 아미노산의 함량도 높다.
무드를 조절하고 성욕을 증진시키는 뇌의 신경전달물질 생산에 필요한 아미노산인 페닐알라닌도 풍부하다.
한방에선 남성의 성기능 장애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중국 ‘본초강목’에 `혼자 여행할 때는 새우를 먹지 말라’,
‘총각은 새우를 먹지 말라’는 말이 있다.
한방에서 남성의 양기를 북돋워주고 스태미나의 원천인 신장을 강하게 하는 강장식품으로 본다.
콜레스테롤을 걱정하기도 하는데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새우의 콜레스테롤은 고밀도 지단백과 결합하므로 혈관에 거의 남지 않는다고 한다.
▼생강
: 생각은 자극제로써 성질이 따뜻하며 신진대사를 촉진해 몸속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의 기를 올려준다.
혈액을 묽게 하여 발기기능을 신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강은 또 성욕을 촉진하는 식품으로 오래전부터 알려져왔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생각을 최음제로 먹는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과학자들은 생강이 정자수와 정자의 활동성 증가에 도움이 된다고 단언한다.
▼ 참치
: 아연, 세레니움, 비타민 B12, B3, 단백질, 오메가-3 지방산 등이 풍부한 참치는 굴 다음으로 섹시푸드로 꼽힌다.
정자생산을 증가시키고 스태미나 증가에 효과가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성적 흥분을 증대시키고 정자생산에 필수적 영양소다.
▼ 토마토
: 토마토가 정력에 좋은 이유는 힘을 내는데 필요한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라이코펜(붉은 색) 이외에도 토마토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비타민 A의 전구체로 남성과 여성의 성 호르몬 생산과 임신에 필수적이다.
18세기 유럽에서는 최음제로 취급하기도 했다.
▼ 전복
: 여름이 제철인 전복은 정력을 강하게 하는데 좋은 대표적인 스테미너 식품이다.
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성분인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말린 전복은 더욱 효과적이다.
죽이나 스프로 끓일 때 넣어 수시로 먹으면 체력이 회복된다.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버섯이나 양파, 셀러리 같은 채소를 섞어 스프로 만들어 먹는다.
전복은 고혈압.이명증(귀가 울리는 증상).허약체질의 치료식으로도 유명하다.
▼ 민물게
: 민물게의 내장속에 함유되어 있는 갯벌흙에 약효가 들어 있다.
게를 잡은 즉시 산채로 씻어 찧다가 고춧가루와 간장을 넣고 다시 찧는다.
잘 이겨지면 뚜껑이 있는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3개월 정도 보관해 둔다.
이렇게 만든 게장에는 칼슘 등 미네랄이 듬뿍 들러 있어
성장기에는 성기 발육이 좋고 장년기에는 양기 부족을 치료한다.
민물게는 통증을 가라 앉히는 작용도 있다.
섹스가 정신과 육체의 다양한 활동들이 어우러지는 종합예술인만큼
정력에 좋다는 음식을 적당하게 먹으면서 다른 음식도 골고루 먹는것이 좋다.
정력을 지키는 생활요법으로서 식사는 늘 균형 있게 맛있게 한다(쾌식).
적당한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쾌동).
대소변과 땀을 흘려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한다(쾌변).
수면을 포함해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쾌면).
직장에서의 업무나 근심 걱정을 잊고 심신을 쉬게 한다(쾌망).
그리고 정력강화 지압법으로서 엄지발가락과 새끼발가락 쪽이 사람 인(人)자 모양으로 마주친
용천혈이라는 오목한 부분을 엄지손가락이나 볼펜으로 눌러준다.
신장기능이 촉진되면서 하반신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발기지구력이 좋아진다.
발기에 지장이 없는 정도면 정상적인 남성이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남성으로서뿐 아니라 건강한 사회인으로 대접받기 어려울 수 있다.
아침 발기가 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돈도 빌려주지 말라는 말이 있듯
우리도 옛날부터 정력은 곧 건강이라는 믿음에 충실했다
코넬비뇨기과
인덕원점 원장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488-39 창덕에버빌 201호
(인덕원역 6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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