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후 노곤하시지요, 한번 웃고 갑시다~~^^
사진출처: 다음 무료이미지뱅크
할머니, 엄마, 딸 , 이렇게 셋이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할머니: 아~~야!!.. 요즘엔 애기를 빨리 낳게 되면 너무 어려서
유리병에다 넣고 키운다 하더라..
엄마: (듣고 있던 엄마가 그소리를 듣고)
엄마는~~!!! 유리병에다 어떻게 해기를 키운가???
유리관에다 키우지..!!
딸: 할머니, 엄마 두분다 틀렸어요
수정관에다 키우는 것이제요잉..
-오징어는 어떻게 울지?-
유치원 선생인 친구가 하루는 아이들과 가면 놀이를 했다.
친구가 가면을 쓰고 "개구리는 어떻게 울지요?" 하자
아이들이 "개굴개굴 울어요!" 라고 대답했다.
이번엔 고양이 가면을 썼다.
아이들은 "야옹 야옹" 하며 고양이 흉내를 냈다.
문제를 잘 밪히는 아이들을 내심 기특해 하며 오징어 가면을 쓰자
아이들은 일제히 소리 쳤다.
"함 사세요~~~ 함~!!!!"
삼촌에게 물 주기-
달콤한 낮잠에 빠져 있는데 조카들이 놀러 왔다.
너무 피곤해 인사할 새도 없이 다시 잠이들고 말았다
그런데 별안간 양쪽 겨드랑이가 시원하고 축축 했다.
깜짝 놀라 눈떠보니 조카들이 물뿌리개를 들고 서 있었다.
"너희 지금 뭐하는거야??"
그러자 한 조카가 대답했다.
"삼촌 겨드랑이에 풀이 있어서 잘 크라고 물줬어~!!"
- 지렁이들의 소풍 -
옛날, 어느 마을에 꿈틀지렁이, 게으름 지렁이, 부지런 지렁이가 살았다
그런데 꿈틀지렁이가 갑자기 소풍을 가자고 게으름,부지런 지렁이에게 연락을 했다.
그리곤 모두 짐과 도시락을 챙긴후 , 모든 지렁이들은 소풍을 가려고
부지런히 움직였다. 소풍가는 위치가 바로 등산이기 때문이다.
꿈틀지렁이 : 헉헉.. 이제 다왔나?
게으름 지렁이: 여기에 바로 자리 깔래?
부지런 지렁이 : 그럼 재미가 없지. 정상까지 올라 가자!
꿈틀지렁이 : 할수 없지, 너가 그렇게 원한다면..
게으름 지렁이 : 그럼 나두.
그리곤 드디어 정상에 다 올랐는데, 모르고 중요한 물을 깜빡했다.
그래서 부지런 지렁이가 물을 다시 가져 오기로 했다.
그리곤 꿈틀. 게으름 지렁이에게 말했다.
"니들 내가 올때까지 김밥 하나 손 대봐라. 그땐 진짜 내가 너희들에게
바로 달려 올꺼야!!"
그리고 몇일후...
꿈틀, 게으름 지렁이는 계속 기다려도 부지런 지렁이가 오지 않아서 너무 배가 고팠다.
그래서.. 한입 베어먹는 꿈틀 게으름 지렁이..
그때!!!!!!
"너희들 딱 걸렸어!!!"
몇일돈안 부지런 지렁이는 물도 안가져오고 바위 뒤에서 김밥먹는지 안먹는지
계속 감시 하고있었던 것이다..
별로 재미 없더라도 귀엽게 봐주시고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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