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상대에게 많이 해 주었는데 그 사람은
나에게 그만큼 해 주지 않아서 서운할 때,
혹시 내가 그 사람을 소유하려는 마음이 없었는지
한번 돌아보세요. 상대를 내 사람으로 만들어서
나의 존재감을 느끼려 하지 않았는지 돌아보아요
지혜로운 이는 무언가를 부탁하기 전에
먼저 무언가를 그 사람에게 베풀어요.
그 다음에 부탁을 합니다. 바보는 부탁부터 합니다.
부탁을 하면서 누구를 안다고 하거나 일의 의무감을
강조하거나 사정만 합니다.
우린 온전히 이해할수 없어도
온전히 사랑할수 있습니다.
내 아이가, 아버지가, 형이 왜 저러는지 이해가
도저히 안될수 있어요. 그러나 이해하지 못해도,
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사랑할수는 있습니다.
사랑은 이해를 초월합니다
혜민스님명언모음중~
코넬피부비뇨기과 인덕원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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